와...몸캠피싱 이거 장난아니네요?ㅡㅡ

저는 뉴스도 잘 안보고 이런거 전혀 몰랐는데, 친구아니면 진짜 몸캠피싱인지 모를뻔했어요;;;

돈 달라고 난리난리를 치고ㅡㅡ 아주 그냥.... 그래도 미리 업체 문의 남겼고, 혹시몰라

몸피모 카페에 가서 문의도 했더니 빠르게 답변 주시더라구요... 진짜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

그렇네요;;; 다들 제맘과 같겠죠?  일단 해결 방법을 알려주셔서 그나마 숨통이 트였네요...

하...세상에 미친새끼들은 정말 많은 것 같아요...다 잡아 없애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