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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야동 한편 찍었다 생각하고 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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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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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봐서 나에게 알린다면 그 사람은 게이인거고 기피하면 되겠고,

만약 그 영상으로 조롱하고 돌려본다면 불촬물 시청 증거 잡힌거니까 고소하면 되는거고요.

유튜버나 방송에 나올 직업 아니니까 맘 놓고 살려고요. 녹화 안되는 앱이었던거 알지만 그냥 걱정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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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속편한세상님의 댓글   

와 진심 강심장임.. 저같으면 절대 그렇게 못해여 내 영상은 어떻게든 지울 순 있어도 내 영상을 본 사람들의 머릿속은 못지운다는 생각이 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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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님의 댓글의 댓글   

유명 연예인들도 떳떳하게 살고
유명 헬스 인플루언서들도 보란듯이 잘 사는데 저야 뭐..ㅋㅋ 그리고 진짜 소문나면 이미지 나락 간 김에 문란하게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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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또단또님의 댓글   

하여튼 얘네 마인드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만천하에 흔들어대다가 성도착증 환자인거 걸려놓고 주변사람 게이취급하는 클라스 ㄷㄷ
속은 혹시나 퍼질까봐 쫄려서 요도가 찌릿찌릿하지만 쿨찐병내 풀풀 풍기면서 아무것도 아닌척해야
지 맘이 편해질꺼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주변에 고로시 당할까봐 노심초사하면서 덜덜덜 떨고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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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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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님의 댓글   

윗댓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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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님의 댓글   

마인드 강철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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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야동 한편 찍었다(손을 덜덜 유포될까봐 무서워서 덜덜 떨며) 쿨한척 ㅋㅋㅋㅋㅋ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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