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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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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1살입니다 어제밤에 사기를 당하고 너무 갑작스러워서 돈을 빌려서 50만원을 보냈습니다 약속이랑 다르게 영상 지워주지도 않네요 이렇게 수치스럽게 고통받을 바엔 차라리 정말 죽고싶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아직도 가해자가 여기저기 유포할거라면서 계속 협박중입니다 사기 당하고 화이트해커 등등 찾아봤는데 어린 나이라 그렇게 큰 돈을 바로 낼 순 없더라고요.. 지금 집안 형편도 좋지 않아서 부모님이 아시면 정말 .. 도저히 살아갈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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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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