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마음놔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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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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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마음 놔도 되겠죠 더이상 협박 안오니까 걍 이것만으로 됐다 생각할랍니다...
언제까지고 전전 긍긍 앓아댈수도 없고 걍 여기까지 하고 끝내는게 맞을 것 같네요.
진짜 거지같았고 다시 안봣으면 좋겠네요.
한 몇주간 시달렸더니 그 새 5키로가 빠졌더군요;
한숨만 나오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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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yyy님의 댓글   
- y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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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안읽씹 무대응 후로 저는 협박안온지 이틀이 지나가네요. apk파일 보내더니 전화부 해킹 했다해서 심장 덜컹ㅜ. 톡으로 지네 팀장이 보이스톡 걸면 받으라고해서 통화도 했는데 조선족. 장첸... 저는 연락처 해킹했는지 확인이 급해서 장첸하고 딜 마니 했네요. 팀뷰어로 전화부 확인하는데 이름없는 전화번호만 나열... 일단 쿨하게 돈도 주고 팀뷰어로 영상삭제 및 나외의 카톡 대화방 내보내기까지 했네요. 근데 전화부 삭제는 끝까지 안하고 지인유포 협박하는데 돌겠더라구요. 삭제비 100 더 요구-.—; 일단 시간 끌면서 알아보니까 apk파일로는 아이폰 해킹할 수 없다는 전문가 말을 듣고 그나마 안읽씹 시작했네요. 그리고 휴지통 영구삭제한 영상 복구해서 작업시작할게가 마지막 연락이고 더 안옴. 제 sns 정보는 당연 모르지만 찜찜해서 오늘 다 탈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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