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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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불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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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입니다 지금생각하니 내가 왜그랬는지 정말 한심하고 후회스럽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려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겠습니다 카톡 탈퇴하고 전화번호도 바꿔서 무대응하고 있지만 언제 유포될지 몰라 정말 힘드네요 평생 포기하지 않는다고 하는 악마같은 놈들이라 하던데 언제까지 이렇게 지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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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힘내요님의 댓글   
-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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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공감함. 이게 생각만 잠깐만 해도 심장이 터질거같음. 나도 회복하는데 오래걸렸음... 한 4일정도 됐을때 더는 안되겠다 싶어서 업체쓰긴 했지만... 정힘들면 업체쓰는것도 방법임 무대응은 진짜 멘탈좋아야함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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