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싱해결피해자모임 : 몸피카/몸피모[카페] - 몸캠피싱당했을때

저보다 많이 돈 준 분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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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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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필 그 당시에 계좌에 돈이 많아서
눈 딱 감고 이정도면 주면 그만하겠지 하다가
상상초월할만큼 돈 줬네요 바보같이
주면 줄수록 더 호구잡혀서 뜯길거 알면서도
무서움이 너무 커서 계속 줬어요
지금은 업체써서 대응중이에요
인생경험이라하기에는 진짜 말도안되는 금액이라
허무하네요

진짜 누가 이런걸 바보같이 당하나 했는데
진짜 그게 나일줄이야
지금은 돈 쓴것보다 유포될까봐 무서운 내가 더 싫네요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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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얄루님의 댓글   

휴 수천이 털리니 먹하네요
좀민 더 기다리면 대처방법 찾아볼걸
호구처럼 그놈들이 깔아놓은 덫을 그대로 바보같이 밟았어요
  • 작성일

멘탈파삭님의 댓글   

저도 겁부터 나서 500 털리고 지금은 무대응 중입니다.
최초 연락 차단하니 다른거로 연락 오네요 그것도 차단 했습니다.
계속 무대응으로 일관하렵니다.
힘내세요.
  • 작성일

ㄱㅆ님의 댓글의 댓글   

전 바로 업체 써서 대응중이에요 휴
  • 작성일

ㅇ늴님의 댓글   

수천만원이면 그돈을 전부다 업체에다 쓰지 여러곳부를수잇을텐데
  • 작성일

ㄱㅆ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니까요 진짜 멍청했어요 보내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진짜 이거만 보내면 끝이려나 싶어서 보내다보니 휴.. 결국 바로 업체쓰고 대응중이에요
  • 작성일

go님의 댓글   

큰돈이라 맘고생심하셨을텐데 더늦기전에 그만두셨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넘기세요...화이팅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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