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스파이도 급증

코로나 19로 인한 전세계적 대공황과 경제적 위기가 계속되면서

백신을 둘러싼 각종 증시가 폭락과 폭등을 반복하고 있죠.

이러한 상황속에서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위치도 사이버 스파이의 타깃이 되기 좋다고 합니다.

남북문제, 한일갈등 등 다양한 외교 정치적 이슈가 

사이버 공격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장치가 되고 있는건데요.

전문가들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랜섬웨어등의 

사이버 범죄와 테러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을 비춰보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이 국제 기업으로 부상하기 시작하면서 

해커들에겐 좋은 먹잇감으로 자리잡기 시작한거죠.

문제는 한국처럼 몇없는 대기업이 한국의 대다수의 경제를 잡고 있을 경우

하나만 해킹당해도 한국의 대다수의 경제가 초토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무엇보다 개인정보를 비롯한 기타 정보들이

혼돈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