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응 일주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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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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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발좀뻗고 자야겠습니다
아무일도 안일어나네요
생각해보니 사진도 안보내고 영통도 안해서 털린건 전화번호부밖에 없는데 왜 이렇게 피폐하게 사나 싶네요
이제 발뻗하고 좀 내려놔야겠습니다
아무일도 안일어나네요
생각해보니 사진도 안보내고 영통도 안해서 털린건 전화번호부밖에 없는데 왜 이렇게 피폐하게 사나 싶네요
이제 발뻗하고 좀 내려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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