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어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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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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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좀 착한사람 만난건지 모르겠지만
돈주고 확답까지 받았습니다
지웠고 고맙다며 잘가라고
일주일 째인데 아무일없습니다.
라인은 탈퇴했고 지인들에게도 아무일 없습니다.
이제좀 살거같네요
돈받을 입장이고 더 뜯어낼 생각이면
연락 계속 올건데 이젠 오지도 않아요.
지옥같은 시간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돈주고 확답까지 받았습니다
지웠고 고맙다며 잘가라고
일주일 째인데 아무일없습니다.
라인은 탈퇴했고 지인들에게도 아무일 없습니다.
이제좀 살거같네요
돈받을 입장이고 더 뜯어낼 생각이면
연락 계속 올건데 이젠 오지도 않아요.
지옥같은 시간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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