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매장당한다는게 이런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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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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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매장당한다는게 이런건가봅니다.
협박범에게 100조금 넘게 뜯기고 이건 아닌것 같아 잠수를 탔습니다.
거기서 2일 정도 계속 연락이오다가 안오길래 저는 포기한 줄 알았지요..
근데 회사동료, 친구, 여자친구, 부모님, 심지어 거래처 사장님께까지 다 돌렸더군요....
회사에는 짤리는 건 아니었지만 제발로 사직서를 내고 퇴사했고 여자친구랑은 헤어졌습니다.
누워있는데 아무한테도 연락오는 사람이 없습니다.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는게 이런건가봅니다.
딸한번 잘못잡았다고 이렇게되다니.. 그냥 인생이 구차합니다.
죽고 싶습니다
협박범에게 100조금 넘게 뜯기고 이건 아닌것 같아 잠수를 탔습니다.
거기서 2일 정도 계속 연락이오다가 안오길래 저는 포기한 줄 알았지요..
근데 회사동료, 친구, 여자친구, 부모님, 심지어 거래처 사장님께까지 다 돌렸더군요....
회사에는 짤리는 건 아니었지만 제발로 사직서를 내고 퇴사했고 여자친구랑은 헤어졌습니다.
누워있는데 아무한테도 연락오는 사람이 없습니다.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는게 이런건가봅니다.
딸한번 잘못잡았다고 이렇게되다니.. 그냥 인생이 구차합니다.
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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