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싱 너무나도 유명한 수법임에도

몸캠피싱 제가 알기론 10년이상된 범죄수법입니다
한 2008년도부터 시작된 범죄같은데 스마트폰의 출시 이후로 범죄율이 높아진 사기죠
이게 너무 안타까운 것은 10년이 넘었고 , 뉴스도 많이 나오고 자살도 많이하고, 유명한 범죄임에도
꾸준히  알게모르게 피해자가 계속 생김. 어렸을때부터 카메라 달린곳에서는 이유불문
옷벗는거 아닌거 의무로 교육을 해야되는건가 싶기도함
뭐 어린 세대들은 계속 생겨나서 생각없는 어린세대들 노린다고 생각해도,  이 범죄자체가 근절이 안되는게 너무 심각하다고봄
인생망치는 거라고 생각되는게 거의 십년전 몸캠영상들은 지금도 어딘가 박제되서 떠돌고있음
정작 피해자 본인은 아는지 모르는지.

피해자들에게 해주고싶은말은 자살은 하실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sns 유명분들도 몸캠 유출됫는데 본인도 알고잇거든요? 근데 전혀 개의치않고 얼굴에 철판깔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분들 현실 잘사십니다 전혀 기죽지말고 살아가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