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응 2일차 읽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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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일 16시경 apk파일을 받아 연락처가 털렸구요
16시경 200만원을 달라길래 돈을 좀 구해보겠다 하고 경찰서로 갔습니다.(돈 입금 안했습니다) 이때 이후로 어떠한 협박도 안오고 전화도 안왔고 오늘 카톡보니 이름을 바꿨더라구요 피싱범이
이러면 절 포기한건가요..?
그리고 제 연락처에는 여사친과 가족 포함10명 에게는 미리 문자를 하였고 남사친들에게는 사실 영상이 유포되어도 웃고 넘길만합니다 친한애들이랑은 웃으면서 통화 다 끝냈구요.
마지막으로 불안해서 업체를 두군데 알아봤는데
한군데는 유포를 막을 수 있다 / 다른 한군데는 유포는 못막는다 이렇게 의견이 갈려서 의심가서 결제는 안하고 있어요 둘다 가격은 200후반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가장 현명한 방법은 무엇이죠?
지금 전 크게 뭐 우울하다거나 그렇진 않은데 유포되는게 좀 짜증이 나는 정도 입니다
16시경 200만원을 달라길래 돈을 좀 구해보겠다 하고 경찰서로 갔습니다.(돈 입금 안했습니다) 이때 이후로 어떠한 협박도 안오고 전화도 안왔고 오늘 카톡보니 이름을 바꿨더라구요 피싱범이
이러면 절 포기한건가요..?
그리고 제 연락처에는 여사친과 가족 포함10명 에게는 미리 문자를 하였고 남사친들에게는 사실 영상이 유포되어도 웃고 넘길만합니다 친한애들이랑은 웃으면서 통화 다 끝냈구요.
마지막으로 불안해서 업체를 두군데 알아봤는데
한군데는 유포를 막을 수 있다 / 다른 한군데는 유포는 못막는다 이렇게 의견이 갈려서 의심가서 결제는 안하고 있어요 둘다 가격은 200후반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가장 현명한 방법은 무엇이죠?
지금 전 크게 뭐 우울하다거나 그렇진 않은데 유포되는게 좀 짜증이 나는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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