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한테 유포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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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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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주일 되었는데 아침에 친구들한테 유포 되었습니다
2일차까지 협박 연락오고 그 뒤로 말이 없길래 괜찮나 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네요 일주일째 바로 유포가 되었고 친구들도 반반 나뉘네요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하는 친구랑 술한잔 먹자는 친구
인생 참 씁쓸해지는 순간 입니다
2일차까지 협박 연락오고 그 뒤로 말이 없길래 괜찮나 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네요 일주일째 바로 유포가 되었고 친구들도 반반 나뉘네요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하는 친구랑 술한잔 먹자는 친구
인생 참 씁쓸해지는 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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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ㅁㅁ님의 댓글   
해줄 말이 힘내서 이겨내자는 말 밖에 못드리지만
이걸로 얼굴 보지 말자는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이걸로 얼굴 보지 말자는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닌 것 같습니다
- 작성일
냉혹한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 냉혹한현실
- 답글   
진짜 친구나 애인이라도 충분히 손절할이유긴 함.. 널린야동 두고 모르는사람 성욕풀목적으로 여기저기 찌르고 타의지만 결과적으로 공연음란이 떳떳한건 아니잖아요.
- 작성일
ㅇ님의 댓글의 댓글   
성욕 푸는 거든 호기심이든. 죄가 아닐텐데.
피해자분들 댓글에 이런 식으로 댓글 다는 이유 좀 알 수 있을까요
대충 짐작은 해봅니다만
피해자분들 댓글에 이런 식으로 댓글 다는 이유 좀 알 수 있을까요
대충 짐작은 해봅니다만
- 작성일
joshworld님의 댓글   
- joshworld
- 답글   
- 삭제
누구나 당할 수 있는 범죄입니다. 심지어는 성직자도 당할 수 있는 거에요. 받는 사람은 유쾌허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친구를 그런 범죄자들말만 듣고 쓰레기 취급하는 사람이라면 진정한 친구가 아니니 이번 기회에 손절한다고 생각하세요.
-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