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은 아직 없지만

제가 파일을 받은 상황인 것 같긴한데, 아직 제 대화를 읽고 씹은 상황인데, 제가 혼자

소설을 쓴는건지, 여기 분들 보면 저와 같은 내용인거같은데, 이렇게 바로 협박이 안들어올 수

있는건가요? 제가 몸캠피싱을 당한건지는 모르겠어요ㅠ 영통도 했는데 상대방은 잘 안보이기도 했고

늘 주변에 뭐가 많다고 얼굴이 잘 안나오긴했었는데 신뢰가 있어서 저는 따로 요구하는 영상을

보내주기도 했었는데, 갑자기 자기꺼도 보낸다고 파일 보냈는데 아무것도 안뜨고 해서 계속 톡으로

왜이런거냐 오류났다 했는데도 대화를 읽고 씹은 상황입니다, 이곳저곳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들어오게 됬는데ㅠ 너무 제가 걱정이 많은건가요ㅠ? 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데ㅠㅠ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