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 일이 제 일이 될거라곤 생각해본 적 없는데..
작성자 정보
- 작성자 골때려
- 작성일
본문
이런 일이 제가 할거라곤 상상도 못한 상태에서 이런 일을 겪으니 너무 난감하고 한숨만 나오는 상황입니다... 경찰에 일단 오늘 신고는 했는데 신고는 접수 됐지만 막상 아무런 결론도 나지 않으니 답답하고 우울한 마음이 크네요..
그 사람을 믿은 제가 잘 못된건지 그 사람들이 잘못된건지 이젠 햇갈릴 정도입니다 ㅠ 일단 계속 협박 연락은 오는데 반쯤 무시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