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싱해결피해자모임 : 몸피카/몸피모[카페] - 몸캠피싱당했을때

어제도 죽을라다가 못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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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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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너무 막막해서 죽을라고 하다가 못죽었네요.
그냥 너무 막막하고 죽고 싶고 힘들었는데요..
죽을려고 다리를 1시간 동안이나 왔다갔다 걸어다녔는데 차마 못하겠더라고요.
겁쟁이 새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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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han님의 댓글   

죽는 선택은 안하셨음 좋겠습니다.
진심입니다. 저도 당해서 힘들지만 그런 선택은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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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란님의 댓글의 댓글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속에서 계속 살아봐야 뭐하나 싶네요..
  • 작성일

ㅇㅇ님의 댓글   

시간이 약입니다 저도 버팁니다
힘들지만 버팁시다
  • 작성일

쯔란님의 댓글의 댓글   

위로받으려 적어본 글이지만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일

신선함님의 댓글   

우린 피해자입니다...극단적인 생각은 안됩니다
  • 작성일

쯔란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이 글로 조금 더 살아가고 싶어지네요
  • 작성일

죽지마요님의 댓글   

시간지나면 다 그냥 잊혀질 일입니다..절대 죽지마세요
  • 작성일

ㄴㄴㄴ님의 댓글   

가해자는 잘 살고있을텐데 이럴수록 더 악착같이 버팁시다!!
  • 작성일

하십님의 댓글   

진짜 악랄한 새끼들...그 심정 이해하지만 부모님을 생각합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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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님의 댓글   

선생님 힘내십시오 그것만은 참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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