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서러운게 뭐 얘기할 곳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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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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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둘 키우는 아빱니다.
자영업하면서 나름 바쁘게 살고 그러다가 이거에 걸렸는데 친구새끼들은 이제 다 애키운다고 바빠, 와이프에겐 이혼당할까봐 말 못해, 부모님은 이제 연세도 있으셔서 진짜 뒤로 넘어가실까봐 말을 못해..
돌겠네요 진짜. 일 정리해놓고 혼자 술마시면서 있는데 그냥 서러워서 눈물만 납니다
자영업하면서 나름 바쁘게 살고 그러다가 이거에 걸렸는데 친구새끼들은 이제 다 애키운다고 바빠, 와이프에겐 이혼당할까봐 말 못해, 부모님은 이제 연세도 있으셔서 진짜 뒤로 넘어가실까봐 말을 못해..
돌겠네요 진짜. 일 정리해놓고 혼자 술마시면서 있는데 그냥 서러워서 눈물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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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힘내세요님의 댓글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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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저도 오늘 당했는데 아직까지는 다행이 아무일 없었어요.. 아마 없던일 처럼 해결되실거에요..!! 힘내세요!! 정말 힘들겠지만..! 가벼운 사람의 실수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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