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두려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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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조마조마 하고, 혼자 해결하려다가 돈은 뜯기고, 그래도 협박을 끊지 않더라구요ㅠㅠ
무대응도 답이 아니라 하셔서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다들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가요?
이게 해결이 되긴 되는건가요ㅠ? 경찰에 신고해도 기다려야한다는 말 밖에 듣지 못하고ㅠ 업체같은건 저는
정확히 잘 모르는 상황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고민입니다ㅠ 괜히 이런거 당해가지고ㅠㅠ 진짜 수치스럽고,
머리아프고 잠도 안와요ㅠㅠ 폰에 있는건 지우면 안좋다고 해서 지우지도 못하고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ㅠ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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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빈님의 댓글   
저는 월요일날 있었던일인데 입금을 더하라 요구하자. 더이상 돈없어서. 유포시킬꺼면 돈돌려달라고 계속 따졌더니 이놈이 카톡읽기만하고 잠수타더군요.. 지인들한테 물어보니까 그런거 온거없다군요. 아직까진 유포되진 않은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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