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대한 배신감이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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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사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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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배신감이 크고.. 어쨌든.. 온라인에서 알고 지내고.. 믿었던 사람인데.. 배신감이 엄청납니다...일을 당하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돈을 보내야할까요 아니면 신고하고 버텨야 할까요 악성코드는 보내지 않았고 주소록은 유출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인들에게 뿌리겠다는 협박은 아니고 몸캠피싱 협박에 시달리고 있는데 바로 신고하는게 맞는 걸까요? 내용은 아직 지우지 않고 들고 있는 상태라 바로 넘기는게 안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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