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2차 가해

2차 가해라고 하는 건 

피해자에게 정신적, 육체적 폭력으로 

두번째 가해를 입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보통 언론, 또는 사회적 통념과 분위기,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2차 가해를 입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엔 피해자를 감싸야할 경찰이 2차 가해를 입히는 사건이 있어 굉장히 큰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보이스피싱을 겪은 피해자에게 

위아래로 훑어보며 

생긴건 그렇지 않은에 왜 당하냐는 식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어떤 경우 이런건 범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고소를 접수하지 않은 사례도 있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범죄가 느는 만큼 국민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는 경찰이

되려 국민에게 2차 가해를 입히는 사건은 찾아보면

생각보다 쉽게 볼수잇는 것같습니다.

범죄가 다양해지는 만큼

피해자를 대하는 경찰의 태도 또한도 바뀌어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