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범죄 중 사이버 폭력

사이버 범죄 중 사이버 폭력의 범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청소년을 중심으로 사이버 폭력의 범위가 점점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다만 사이버 폭력의 경우에는 물리적인 폭력에 비해서 피해가 작아보이지만

정신적 스트레스와 폭력이 크고 트라우마가 크게 남습니다.

특히나 사이버 포격에 대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사이버 폭력에 대한 경험률은

33.5%라는 큰 수치에 해당하죠

인터넷 이용자 3명 중 1명은 사이버 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는겁니다.

사이버 폭력의 경우엔 여러가지를 상징합니다. 언어폭력, 성폭력, 신상유출,

따돌림, 강요 등 모든 상황이 사이버 폭력에 해당됩니다.

사이버 성범죄 또한도 사이버 폭력에
해당할 수 있겠죠,.

문제는 sns가 나날히 늘어가는 만큼 관련한 사이버 폭력에 관한 대응 방법은 아직 미비한 상태입니다.

사이버 윤리 의식등의 교육은 진행되고 있으나

실질적인 사이버 폭력에 대처하는 자세가 미비하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울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