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싱해결피해자모임 : 몸피카/몸피모[카페] - 몸캠피싱당했을때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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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루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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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기 당한지 1년 반 넘어가는 길목에 서 있습니다 하루만 협박이 오고 지금까지도 지인들 / 인터넷도 조용한거 보니 이대로 지나가려나 봅니다 절대 돈 보내지말고 버티세요 돈을 단1천원 이라도 보냇다면
아!!! 이사람 잘 기억해 놓자 협박범 머리에 저장됩니다저는 끝까지 버텨서 인지 이제 아무 연락없고 별 다른 피해가 없는걸 보니 이대로 협박범 머리에서 지워지려나 봅니다 돈을 안주니 다른 먹잇감 찾아 떠난 거겟죠
여러분 버티십시오
저한테는 더 이상 연락 안할꺼 같네요 범인들이 공책에 메모를 해두지 않는이상 1년반 전 일은 기억을
할수 없는 거니깐요 연락처가 털려서 문제긴 한데 지금까지도 연락없는거 보니 이대로 지나가려나 봅니다 여러분 힘들지만 견디세요 그게 최고입니다
경찰이 도움은 정말 안 주지만 그래도 경찰에 신고접수 하세요 그게 최선 이라고 생각듭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카톡 문자 전화 하루 씹었습니다
이대로 지나가나 봐요 ㄷㅏ행이란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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