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있는분들만 제 심정을 이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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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찹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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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 이런말하겠습니까. 지인들한테 말했다가 바로 손절당했습니다.
앞으로 지인 없다 생각하고 살라고요. 유포 지인들한테 바로 되었습니다.
부모님께는 아직이구요. 부모님께 유포하겠다고 협박 연락 오고 있습니다.
부모님께 미리 말씀드려야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어디서 부터 해결을 봐야 할까요.
앞으로 지인 없다 생각하고 살라고요. 유포 지인들한테 바로 되었습니다.
부모님께는 아직이구요. 부모님께 유포하겠다고 협박 연락 오고 있습니다.
부모님께 미리 말씀드려야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어디서 부터 해결을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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