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싱해결피해자모임 : 몸피카/몸피모[카페] - 몸캠피싱당했을때

어디 얘기할 곳이 없어요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힌색힌색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어디 얘기할 곳이 없습니다
나이 40에 뭐 친구놈들에게 얘기할 수도 없고 예전 20대처럼 누구 불러다가 같이 술마시면서 애기할수도 없고
오늘도 혼자 마음을 졸였는데 서럽네요

관련자료

댓글 2

댕댕님의 댓글   

나이가 젊어도 얘기할 곳은 없어요..
  • 작성일

수고님의 댓글   

여기말고 말 안하는데요?
  • 작성일
Total 13,109 / 1 Page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