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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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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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하고 너무 화가납니다. 이런 일이 있을거라곤 생각치도 못했는데요.. 너무 억울하고 너무 화가납니다. 영통사기를 당한게 너무 화가나요.. 경찰에 신고했고... 제발 도와주십쇼 제 나이23살인데 저도 왜그랬나 싶고 그 순간의 성욕때문에 모든것을 잃은것 같습니다 평상시에 이런 걸 자주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어쩌다 친구가 이야기해줘서 한번 들어가본건데 이런 상황을 겪은게 너무 화가나요. 진짜 제가 왜그랬을까여 ㅜㅜㅜ 몸캠이라니... 협박도 옵니다 어떻게 대처하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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