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시원한 대처법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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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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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젤 처음에 친구한테 이상한 연락왔을때, 제 사진이 도용됐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친구도 요즘 그런거 많다더라 하필 이런거에 도용당해서 너도 기분이 안좋겠다며
자연스럽게 넘어가긴했습니다ㅠ 워낙요즘 발전하는 시대라 사진 도용해서 편집하는건 사람들이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더라구요ㅠㅠ 그리고 저는 얼굴도 자세히 보이지 않았어요!
그래도 매번이렇게 말하는것도 솔직히 두렵고 지금은 다시 그 협박범이 연락 안왔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네요ㅠㅠ 현명한 대처 하시기 바랍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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