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당한 지인에게 뭐라 얘기해야하나요
작성자 정보
- 작성자 모스크바
- 작성일
본문
유포당한 지인에게 뭐라 얘기해야하나요?
지인이 영상을 받았대요.
열어보진 않았다는데 뭐라 말해야하는지 고민이네요
유포당한 지인에게 뭐라고 얘기를 해야하나요 어떻게 하면 열어보지 못하게 할 ㅅ ㅜ있을까요?
지인이 영상을 받았대요.
열어보진 않았다는데 뭐라 말해야하는지 고민이네요
유포당한 지인에게 뭐라고 얘기를 해야하나요 어떻게 하면 열어보지 못하게 할 ㅅ ㅜ있을까요?
관련자료
댓글 2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답글   
- 삭제
해킹당한다고 말하기 보다 스미싱당한다고 말하는 게 더 낫죠. 대부분 몸캠피싱 당하신분들 짧은시간의 영상으로 협박받지 않나요? 알몸 비춰진것이 대부분일텐데 봐도 사실 별거 없죠. 근데 나의 사생활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이 되어 창피하잖아요. 선의의 거짓말로 하자면 요즘 딥페이크로 위조를 많이 하니 내 얼굴사진으로 합성한것 같다고 하시면 좀 나을지 모르겠네요. 볼지 안볼지는 상대의 양심에 맡겨야 하고 본다고 하더라도 님에게 어떻게 대하느냐가 그사람의 마음이 드러난다고 봐야할 겁니다. 가장 최선은 정직하게 대하는 게 본인에게 좋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나서서 먼저 말하지는 말고요.
-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