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한지 2개월 후기
작성자 정보
- 작성자 마음
- 작성일
본문
2월11 밤 9시에 당하고 450이나 큰돈을 뺐겼습니다. 엄청난 호구였죠. 그렇게 돈을뜯기고 이놈들이 1000을 더 요구하네요 그래서 이젠 10만원밖에 없다하니 그거라도 보내라길래 여기서 제가 무대응을 했습니다. 그후에 협박범이 " 돈을 안주시네요? 영상 유포되고 저희를 원망하지 마세요. " 라고 답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다행이라 해야하는지 유포 지금까지 없었구요. 협박도 당일만 그랬고 조용합니다. 지금까지 아무일도 안일어나고 무사히 넘어간건지 며칠간 힘들었는데 경찰엣도 더이상 답없으면 괜찮다는데 전 운이 좋은건가요? 연락처는 15명밖에 없었습니다. 이대로 3~4개월 지나면 완전 해방니가요?
관련자료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