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할곳이 여기밖에 없다는게 너무 참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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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돈을 입금 안하는거였어요...경찰에 신고접수 되었으며 아직까지 유포당하지는 않았네요 새벽에 잠을 이룰수가 없고 또 앞으로 계속 시달릴꺼 같아 두렵습니다. 후회됩니다 돈을 원하는대로 보내줘도 지랄이니...아 너무 후회되고 머리 쥐어뜯고싶네요..어떻게든 협박범한테 굴하지 않으려고 깨질 듯한 머리 쥐어짜고 있습니다...하소연할곳이 여기밖에 없다는게 너무 참담하네요.. 진짜 어떡하죠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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