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싱해결피해자모임 : 몸피카/몸피모[카페] - 몸캠피싱당했을때

엄마한테 들켰어요

작성자 정보

  • 작성자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컴퓨터로 메신저 켜둔게 잘못이었죠... ㅅㅂ... 바로 걸렸습니다
돈 없다고 배째라고 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더 배째라고 하네요
사기꾼한테 돈 못 준다고...
엄마한테 이거 그러면 영상 다 뿌린다고 한다고 하더니
니꺼 볼거없다고 그냥 뿌리라고 하라고
그리고 한번 더 이상한데 엮이면 ...죽여버린대요....
님들... 이대로... 저 ... 무대응 해도 되겠죠.........?
업체 끼게 돈 달라고 할까요...?

관련자료

댓글 3

감사님의 댓글   

이정도면 다행아닌가요;
  • 작성일

같은편님의 댓글   

힘이 되주시는분이 계시네요.. 지금 그냥 무시하셔도 무방할거같네요
  • 작성일

ㄱㄱ님의 댓글   

니꺼 볼게 없다니... 위로 아닌 위로인가..
  • 작성일
Total 13,072 / 552 Page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