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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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브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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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그냥 통으로 날린 것 같습니다. 당한 뒤로부터 지금까지 계속 주말에 이런 생각만 나서 커뮤니티, 카페, 곳곳을 다 뒤져보고 읽어 본 글을 또 읽어보고.. 진짜 인생이 피폐해지네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멍한 정신만 붙잡고 사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읽어본다고 해서 답은 없는데 계속 찾아는 본다는거죠.. 이젠 어떻게 해야 그 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답이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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