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싱해결피해자모임 : 몸피카/몸피모[카페] - 몸캠피싱당했을때

엄마한테 들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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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협박당해서
학생이라 계좌에 겨우 알바로 모은 30뿐이라고 했는데
그것마저 털리고 원본이 2개 영상이라서 하나 더 남았는데 60보내라고 해서 빌고잇는데
엄마가 컴퓨터 카톡을 봤습니다
아무말안하시고 경찰신고하라고 하시는데
너무 무섭습니다…….
나중에 엄청 혼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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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호재님의 댓글   

멘탈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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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님의 댓글   

안 혼납니다  전 엄마입장이예요 아들 멘탈이 너무 걱정될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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