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다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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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몸캠피싱 뉴스 기사 뜨면서 완전 알려지기 전에 몸캠 당했어서
그때는 진짜 무대응이 답인줄 알고 쌩까기만 하다가
모르는 사람이 길 물어 보려고 다가와도 뭔가 이상하고
다 아는 것 같고 막 그런 느낌있잖아요
도저히 정신병 날거 같아서 무대응 6일만에 업체에 문의해서 200? 인가 주고
정리했었어요
님들 계속 속으로 앓지 말고 사기꾼한테 줄 돈 그냥 업체에게 주고 해결하세요
그때는 진짜 무대응이 답인줄 알고 쌩까기만 하다가
모르는 사람이 길 물어 보려고 다가와도 뭔가 이상하고
다 아는 것 같고 막 그런 느낌있잖아요
도저히 정신병 날거 같아서 무대응 6일만에 업체에 문의해서 200? 인가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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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계속 속으로 앓지 말고 사기꾼한테 줄 돈 그냥 업체에게 주고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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