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로 너무 고생해서 아무 생각도 안들고 의욕이 없어졌네요
작성자 정보
- 작성자 르디
- 작성일
본문
이번 일로 너무 고생해서 아무 생각도 안들고 의욕이 없어졌네요 몸캠은 처음부터 안당해야 되나봐요..세상에 법으로도 도움 못 받는 게 있다니...한숨 푹푹 나오네요...신고로도 안되고 공론화도 한계가 있어보이고...아직 웃음은 안나네요..억지로 웃고 있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저도 당한 입장으로썬 크게 할말이 못되지만 몸캠피싱을 피해받지 않으려면 진짜로 내 자신이 조심하는 것 말고는 없는것 같네요 ㅜㅜ 한숨만 나옵니다 ㅜ
관련자료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