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웹, sns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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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마약을 복용한 뒤
차량을 타고 질주해서 사고를 내거나,
유명연예인과 재벌 3세등의 마약 문제가 끊임없이 터지는 만큼,
최근 경찰이 마약과의 전쟁에서 특별단속을 연장할 것을 밝혔습니다.
개중에서도 대부분 마약의 통로가 다크웹이나 sns 등에서
유통되는 것을 알고 강도 높게 단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재 랜섬웨어, 몸캠피싱, 각종 사이버 범죄의 온상인 다크웹은
원래 초기의 목적은 미국 정부에서 익명성을 위해 만든 기술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별도의 웹브라우저를 사용해야만 접근할 수 있으며,
익명성이 완벽히 보장된다는 점에서 지금은 범죄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죠.
암호화폐로 몸집을 불린 뒤에는
각종 범죄의 수단으로 악용되는 곳은
최근 호기심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다크웹에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FBI가 주목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기에
굳이 접근하는 것을 추천하진 않는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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