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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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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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오빠가 카톡창에 초대하더니만 해킹당했다고 뭔 주저리 거리더니만 영상하나 올라오고 엄빠 다 있는데 결제되니깐 나가라해서 뭔일인가 해도 안말해주는데
찾아보니깐 몸캠 당한거 같은데
이거 뭐 어째해야됨??
미친놈이 이야길 안해주니 뭐라도 알려줘야될거같은데
사기 당한건 생각안하고 지 체면만 생각하는거 같은데
졸라 답답해 미치겠음
설득할수있는 방법 없음???
찾아보니깐 몸캠 당한거 같은데
이거 뭐 어째해야됨??
미친놈이 이야길 안해주니 뭐라도 알려줘야될거같은데
사기 당한건 생각안하고 지 체면만 생각하는거 같은데
졸라 답답해 미치겠음
설득할수있는 방법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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