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이 이렇게 사람을 미치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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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브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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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이 이렇게 힘들거라곤 생각치 못했는데 벌써 세번째 다른 번호로 협박문자를 받고 있습니다.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네요. 어떻게 하는게 답인지 모르겠습니다. 돈 보내주는 것으로 끝이 안난다는건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데도 미치겠습니다. 후우.. 일단 오늘도 수면제를 먹고 자야겠어요. 오늘은 좀 악몽없이 잠들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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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이 이렇게 힘들거라곤 생각치 못했는데 벌써 세번째 다른 번호로 협박문자를 받고 있습니다.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네요. 어떻게 하는게 답인지 모르겠습니다. 돈 보내주는 것으로 끝이 안난다는건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데도 미치겠습니다. 후우.. 일단 오늘도 수면제를 먹고 자야겠어요. 오늘은 좀 악몽없이 잠들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