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 끝난거같아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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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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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 같은 일에 안휘말리게 정신 단디 차리고 무언가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오픈채팅 들어갔다가 날벼락 맞았는데 참 사람일을 알다가도 모르나 봅니다 저 혼자서는 할 수 있는게 없었어요 멘탈만 잡음 되는데 이게 젤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몸캠같은 이상한곳에 빠진이후론 겁나서 핸폰만지는게 두렵네요..전문가랑 상담받으니까 업체가 무조건 필수는 아니리고 하셨더군요. 그래도 저는 업체의 힘을 빌렸습니다 다행이 끝난거같아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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