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제가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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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파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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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제가 너무 원망스럽네요. 저는 최선을 다한다고 살았고, 그날 그냥 우울한 마음에 찾았던게 오늘의 이런 과오를 만든것 같아 너무 원망스럽고 화가 납니다. 인터스텔라의 한 장면도 생각나면서 오늘 정말 참 많이 우울한 하루인것 같습니다. 진짜 몸캠피싱이 한사람의 인생을 죽인다는 말이 뭔 말인지 이해가 되네요. 너무 마음이 힘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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