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됬는데 별 생각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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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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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주일 좀 됬는데 업체나 경찰에 다 요청해놓고 생각 안하고 살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정말 이런일이 있었나 싶다가도 업체 할부금 생각할때 기억나는 정도네요. 경찰이랑 업체랑 의견이 다른데 경찰은 지인들한테 거짓으로 알리라하고 업체는 비밀로 하라는데 알려놨습니다. 평소 이미지 때문에 얼추 믿어주는 분위기고 아직까지 유포는 안당했어요. 그냥 평범하게 잘 생활 중이고 가끔 생각나면 여기 들어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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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라인피해자..님의 댓글   
- 라인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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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길을 가셨네요
저도 이제 10정도지났는데 이제 무덤덤해지네요
시간이 지나야지 잊혀질꺼같네요
저도 이제 10정도지났는데 이제 무덤덤해지네요
시간이 지나야지 잊혀질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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