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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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브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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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말씀드려야할지 말지 지금 너무 걱정인데 2차 가해를 당하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그런데 왜 들어갔느냐, 그런짓을 왜 했느냐 이렇게 당하시는 분들 보면 너무 무섭고 걱정되서 말이 안나옵니다.. 자꾸만 말문이 턱막히고 적어도 해킹당했다고 말씀이라도 드려야하는데 드리지를 못하겠어요.. 너무 걱정되서 잠이 안오는데 답답하기만 하네요.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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