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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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진짜 요구하는 금액도 너무 크고 언제까지 사람을 이렇게 피말리려고 하는지,, 진짜 악마가 따로없네요ㅡㅡ 너무 화가나지만 눈물도 나요ㅠ 제가 분명 잘못했지만 자꾸 남탓을 하게되고 화도나고 너무 힘든감정이네요... 신고를 하는것도 너무 수치스러워요ㅠㅠ 그래도 신고는 해야겠죠...? 잡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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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Cunam님의 댓글   
- Cu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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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찰서갔다가 종결됐어요 결국은 못잡는다 못지운다.. 머 듣고오니속은시원한대 이제앞길이깜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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