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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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물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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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동안 술을 퍼부었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정신도 못차리고 그냥 반쯤 포기하고 지냈는데, 오늘 부모님께 유포를 한다고 하길래 내일 원한느걸 들어주겠다고 일단 시간벌어 놓은 상황입니다...아직 앞길이 깜깜하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해결점을 찾아봐야할껀데 혹시나 해결해보신분 있다면 댓달아주세요ㅠ 저 진짜 최악의 상황까지 가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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