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채팅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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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1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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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쪽팔리고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고 다닐수가 없네요
최근에 협박 받고 와이프한테 유포했습니다 와이프가 그래도 이해?
해주고 도움을 줘서 바로 업체를 알아보고 해결했지만 뒤끝은 싸 하네요
매번 폰을 검사 맡아야 하고, 모르는번호는 다 받지말라며 맨날 예기합니다...
제가 처음에 입금해서 200 뜯겼고, 이후에 돈 요구하길래 안보내주자
와이프한테 유포를 했었죠, 더이상의 상황은 없으며 그냥 지금은
아내 눈치만 보는중입니다... 그래도 아내가 현명한 선택을 해서
그나마 다행인 것 같습니다ㅠ
최근에 협박 받고 와이프한테 유포했습니다 와이프가 그래도 이해?
해주고 도움을 줘서 바로 업체를 알아보고 해결했지만 뒤끝은 싸 하네요
매번 폰을 검사 맡아야 하고, 모르는번호는 다 받지말라며 맨날 예기합니다...
제가 처음에 입금해서 200 뜯겼고, 이후에 돈 요구하길래 안보내주자
와이프한테 유포를 했었죠, 더이상의 상황은 없으며 그냥 지금은
아내 눈치만 보는중입니다... 그래도 아내가 현명한 선택을 해서
그나마 다행인 것 같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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