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8시쯤 낚여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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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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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낚여버렸습니다...
10분준다고 입금하라길래
돈 구해본다 하고 30분 시간달라해서
뻐팅기다가 전화번호부에 저장되있는
번호다 몸캠피싱당했다고 문자돌리고
무시하실분 무시하시고 구경하실분 구경하라고
했습니다.
내꺼에 금태 두른거도 아니고,
걍 될대로대라고 냅둔상태입니다.
어느정도 유포된상태입니다.
tonight123.com 여기서 어플 받으라고하시면 무시하세요!!!
아래 사진은 사건직후 제가 폰에있던 연락처로 전체 전송한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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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낑철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자폭했습니다.
입금한다고 시간 끌면서,
위사진처럼 문자돌리고
친구들한테 연락오고해서
유출된거 알았습니다.
입금한다고 시간 끌면서,
위사진처럼 문자돌리고
친구들한테 연락오고해서
유출된거 알았습니다.
- 작성일
낑철님의 댓글의 댓글   
당일이후로는 없는것 같아요.
몇몇 친구들은 온것 없다그러구
예전직장동료들하고상사분들한테만 유포한것같아요.
몇몇 친구들은 온것 없다그러구
예전직장동료들하고상사분들한테만 유포한것같아요.
- 작성일
이거뭐지님의 댓글   
- 이거뭐지
- 답글   
혹시 어플실행하셨나요 저도 비슷한 경우인데 실행은 안했거든요
그리고 바로 협박도 안하고 제가 뭐라해도 답변이 없네요
원래 바로 협박하지 않나요??
그리고 바로 협박도 안하고 제가 뭐라해도 답변이 없네요
원래 바로 협박하지 않나요??
- 작성일